안 쓰는 그립톡 예쁘게 꾸미기 2탄
2020. 7. 20. 19:51
안녕하세요! 저번에 꾸몄던 그립톡을 어디에 박아서 찢어졌길래 다시 꾸며보려고 합니다.. 맴찢 이번엔 '토니모리'의 '밀키바이올렛' 색상으로 발라줍니다. 젤네일이 아니라서 마르는데 오래 걸려요. 밤에 바르고 그냥 잤어요. 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. (?) 이번엔 샤넬 스티커입니다. 붙여줍니닷 짠! 아직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요. '젤라또팩토리'의 '통통 탑젤'을 발라주고 '오호라' 젤램프로 구워줍니다. 짠! 훨씬 매끄러워졌어요. 만족스럽습니다! 안 쓰는 그립톡, 젤네일로 꾸며보세용! 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