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

저번에 꾸몄던 그립톡을 어디에 박아서 찢어졌길래 다시 꾸며보려고 합니다.. 맴찢

이번엔 '토니모리'의 '밀키바이올렛' 색상으로 발라줍니다.

젤네일이 아니라서 마르는데 오래 걸려요.
밤에 바르고 그냥 잤어요.
다음 날 아침이 되었습니다. (?)

이번엔 샤넬 스티커입니다.
붙여줍니닷

짠! 아직 표면이 매끄럽지 않아요.


'젤라또팩토리'의 '통통 탑젤'을 발라주고
'오호라' 젤램프로 구워줍니다.

짠!
훨씬 매끄러워졌어요.
만족스럽습니다!
안 쓰는 그립톡, 젤네일로 꾸며보세용!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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